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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70.9%로 지난주 대비 11.4%P 하락했다.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.43% 내린 1771.44를, 코스닥 지수는 7.01% 하락한 524에 장을 마쳤다. 시장 급락으로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도 5년 내 최저를 기록했다.

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~80%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, 120%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.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09% 최저는 71%다.

코스피 지수가 1749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70% 이하로 진입한다. 반면 코스피 지수가 1999를 넘으면 80%, 코스피 지수가 2498을 넘으면 100% 이상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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